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608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누적 거래량은 1조 4500억달러에 달하며, 최근 5억 24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유입에 대해 전문가들은 긍정적 신호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심스럽고 간헐적인 수요라고 밝혔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608억달러(약 89조 2000억원)를 넘어섰다.
1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이날 기준 약 608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출시 후 2년만의 성과다. 누적 거래량은 이날 기준 1조 4500억달러(약 2130조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이날 5억 24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대규모 청산 사태 발생 직전인 지난달 초 이후 최대치다.
블랙록 IBIT에만 2억 2420만달러가 순유입돼 자금 유입세를 견인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BRN 리서치의 티모시 미시르 리서치 책임자는 더블록에 "최근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유입은 긍정적 신호"라며 "(단) 장기적 패턴을 보면 지속적 매수세가 아닌 조심스럽고 간헐적인 수요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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