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코인베이스, ICO 시장 재정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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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는 코인베이스의 신규 ICO 플랫폼이 암호화폐 시장을 재정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내년에는 코인베이스 같은 플랫폼을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ICO가 다수 진행되고, 이 중 상당수가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호건 CIO는 ICO가 기존 IPO에 비해 저렴하고 신속하며,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ICO 모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신규 토큰공개(ICO) 플랫폼이 암호화폐 시장을 재정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1일(현지시간) 'CIO 메모'를 통해 "내년 코인베이스 같은 플랫폼을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ICO가 6개 이상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ICO 중 상당수가 성공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지난 10일 신규 ICO 플랫폼 출시를 예고했다. 해당 플랫폼의 첫 프로젝트는 모나드(MON)로, 다음주 ICO를 추진할 계획이다.

ICO가 기업공개(IPO)를 대체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호건 CIO는 "ICO는 암호화폐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의 자금을 빠르게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기존 IPO 방식가 달리 ICO는 저렴하고 신속하며 평등했다"고 했다. 이어 "(내년 ICO 시장은) 전통적인 IPO 시장보다 나은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것"이라며 "점점 더 많은 프로젝트가 전통적 모델 대신 ICO 모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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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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