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미 정부 셧다운 종료에도 10월 CPI 등 주요 지표 발표 지연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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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핵심 거시지표 발표가 일정대로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밝혔다.
  • 미국 노동통계국이 셧다운 여파로 주요 경제지표의 공개 일정을 지연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 이로 인해 다른 주요 지표 발표도 연쇄적으로 지연될 수 있다고 골드만삭스는 내다봤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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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셧다운이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핵심 거시지표가 당초 일정대로 발표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10월 CPI, 그리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을 이날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셧다운 여파로 발표가 지연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시 예산안에 서명하며 셧다운 종료를 공식화했지만, 통계 생산 과정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노동통계국이 다음 주 초 새로운 지표 공개 일정을 공지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다른 주요 경제지표 또한 연쇄적으로 발표가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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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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