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EU 금융 당국 관계자들이 달러 자산 통합 관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달러 접근성 제한에 대비해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 EU 내부에서는 달러 의존도를 낮추고 외환 보유 구조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연합(EU) 금융 당국 관계자들이 역외 중앙은행이 보유한 달러 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달러가 위기 시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거나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EU 관계자들은 미국 외 국가들이 보유한 달러 보유고를 공동 관리하거나 통합 운용하는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외환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장치 확보 차원이다.
EU 내부에서는 달러 의존도를 낮추고 외환 보유 구조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대중 수출 규제 강화, 제재 확대 가능성 등을 시사하면서 달러 접근성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상황이다.
향후 논의는 재무장관 회의 및 유럽중앙은행(ECB) 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