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FASB가 가상자산 회계 처리 기준의 적용 범위 확대와 자산 이전 처리 방안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가상자산을 재무제표에 공정가치(Fair Value)로 평가해 반영하는 것이 이번 회계 기준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 가상자산의 운영, 투자, 차입, 담보 목적별로 별도 공시를 규정하고 평가손익은 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회계 처리 기준을 다시 손질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FASB는 오는 9일 회의를 열어 '가상자산 자산 이전 회계 처리'를 기술 의제에 공식 포함할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발표된 가상자산 회계 기준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과 함께, 가상자산 이전 시 재무제표에서 어떻게 제거를 처리할지에 대한 지침을 명확히 하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두 가지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라 있다.
한편, 가상자산 회계 기준은 가상자산을 취득원가가 아닌 공정가치(Fair Value)로 평가해 재무제표에 반영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가상자산을 운영 목적, 투자 목적, 차입 목적, 담보 목적 등으로 구분해 별도 공시하도록 규정했으며, 평가손익은 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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