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북한 범죄자 소유 1500만 USDT 추가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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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가 북한 범죄 조직이 보관 중이던 1500만 USDT를 추가로 압수했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북한의 자금 세탁 및 불법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 미국 정부는 앞으로도 가상자산을 통한 불법 자금 유입 차단을 위한 강도 높은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미국 법무부가 북한 범죄자로부터 1500만 테더(USDT)를 추가로 압수했다. 이는 북한의 사이버 범죄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최근 조사 과정에서 북한 범죄 조직이 보관 중이던 1500만 USDT를 추적해 압수 조치했다. 압수된 자산은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USDT로, 정확한 범죄 유형은 공개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북한 정부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과 연계된 범죄자들이 가상자산을 활용해 자금 세탁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미국 정부는 이들이 탈취한 자산이 핵·미사일 프로그램 등 불법 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이번 압수 조치는 미국 정보기관과 국제 수사기관의 공조 아래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앞으로도 가상자산을 통한 불법 자금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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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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