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틸의 파운더스펀드, 비트마인 지분 절반가량 처분…254만7001주 남겨"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파운더스펀드가 비트마인의 보유 지분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고 전했다.
  • 최근 SEC에 제출된 13G 문서에 따르면 파운더스펀드의 현재 보유 주식 수는 254만7001주라고 밝혔다.
  • 전체 보유 비중은 발행주식 대비 약 0.9%라고 전했다.
사진=mark reinstein/Shutterstock
사진=mark reinstein/Shutterstock

피터 틸(Peter Thiel)이 이끄는 파운더스펀드가 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보유 기업인 비트마인의 보유 지분을 절반 수준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는 파운더스펀드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G 문서를 인용해, 현재 비트마인 보유 주식 수가 254만7001주라고 전했다. 블록비츠는 "이번 변경 신고에 따르면 파운더스펀드가 보유한 비트마인 지분은 이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SEC 제출자료에 따르면 FF Consumer Growth II, LP는 196만3380주, FF Consumer Growth, LLC는 58만3621주를 보유하고 있다. 피터 틸은 각 법인의 매니저로 공동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하는 구조다. 전체 보유 비중은 발행주식 대비 약 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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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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