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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弗 붕괴에도…메타플래닛 "비축 전략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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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비축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CEO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약 3만 8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아시아 기업 중 가장 많은 보유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판 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이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세에도 비축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오늘처럼 (암호화폐) 시장이 출렁이는 날에도 우리의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게로비치 CEO는 "(비트코인의) 단기 변동성은 불안할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일본 상장사인 메타플래닛은 2010년 호텔 업체로 출발했지만 지난해 4월 비트코인 비축 기업으로 탈바꿈한 회사다.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3만 800개로, 아시아 기업 중 가장 많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하락세가 심화하며 9만달러 아래로 주저앉았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3시 25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5.32% 하락한 8만 989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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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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