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하원이 앱스타인 관련 비밀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 해당 법안에는 인맥, 방문자, 거래 내역, 기관 활동 등 주요 문서 공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 법안이 상원에서도 통과될 경우 정계·재계 인사 관련 기밀 정보 대거 공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국 하원이 고(故) 제프리 앱스타인과 관련된 비밀 자료를 공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1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하원은 정부가 보유한 앱스타인 관련 문서 전면 공개를 요구하는 법안을 가결했으며, 해당 법안은 이제 상원으로 이송된다.
이번 법안은 앱스타인의 인맥, 방문자, 거래 내역, 관련 기관 활동 등을 포함한 문서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정계·재계 유력 인사들이 해당 파일에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정치권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법안이 상원에서도 통과될 경우, 수년간 논란이 이어져 온 앱스타인 사건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기밀 정보가 대거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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