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내달 가상자산 원탁회의 진행...금융 감시 논란 다룬다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생태계 내 프라이버시와 금융 감시 이슈를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내달 15일 조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는 가상자산 업계 리더들과 SEC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라이버시 규제 환경과 기술적 한계 등에 대한 공동 과제를 다룬다고 전했다.
  • SEC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구체적인 정책이나 규제 방향은 제시하지 않으며, 논의 중심의 형식으로 해결 가능성 탐색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Tada Images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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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생태계 내 프라이버시와 금융 감시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를 집중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조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SEC 산하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는 다음 달 15일에 프라이버시 이슈를 주제로 한 가상자산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가상자산 업계 리더들과 SEC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라이버시 관련 규제 환경, 시장 감시 우려, 기술적 한계와 같은 공통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SEC는 구체적 정책 권고나 규제 방향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와 규제 당국이 현안만 공유하고 해결 가능성을 탐색하는 '논의 중심' 형식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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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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