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레버리지쉐어스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기초자산으로 한 3배 레버리지 ETF를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해당 상품은 기존 ETP와 달리 ETF 구조로 스위스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투자자들은 양방향으로 BTC·ETH 가격 변동에 3배 노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수익과 손실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레버리지쉐어스(LeverageShares)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을 기초자산으로 한 세계 최초의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레버리지쉐어스는 BTC·ETH 3배 롱 및 숏 ETF를 오는 주 스위스증권거래소(SIX)에 상장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기존 ETP(상장지수채권) 형태와 달리 ETF 구조로 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로 유럽 투자자들은 BTC·ETH 가격 변동에 대해 3배 노출을 제공하는 양방향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레버리지 기반 상품 특성상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서 수익과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가상자산 레버리지 ETF가 제도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신호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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