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셰어스가 미국에서 추진하던 솔라나 스테이킹 ETF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 회사 측은 상품 구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S-1 등록서 철회를 진행한 것으로 전했다.
- 코인셰어스는 미국 시장 철회와 별개로 솔라나 관련 상품을 재정비하며 규제 환경과 시장 수요에 맞춘 노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셰어스가 미국에서 추진하던 솔라나(SOL)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 계획을 공식 철회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셰어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던 솔라나 스테이킹 ETF S-1 등록서를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
코인셰어스는 지난 9월 26일 해당 ETF 신청서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으나, 최종적으로 상품 구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킹 ETF는 예치 자산의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밸리데이터 선정 등이 필수적이어서 구조 설계 난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코인셰어스는 현재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서 솔라나 기반 스테이킹 상장지수상품(ETP)을 운영 중이며, 운용자산(AUM)은 100억달러 이상, 유럽 암호화폐 ETP 시장 점유율은 약 34%에 달한다.
회사 측은 미국 스테이킹 ETF 철회와 별개로 솔라나 관련 상품 구성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규제 환경 변화와 시장 수요에 보다 적합한 형태의 노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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