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모나드(MON)가 VC 코인 구조를 가진다고 밝히며, 99% 폭락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 헤이즈는 초기 유통량 대비 과도한 총발행 규모와 내부자 물량 해제가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그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지캐시(ZEC) 만을 장기적으로 생존 가능한 레이어1 코인으로 꼽았다고 전했습니다.

비트멕스 창립자 아서 헤이즈가 최근 메인넷을 출시한 모나드(MON)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29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이즈는 알트코인 데일리 인터뷰에서 "모나드는 FDV(완전희석가치), 저유통 물량 구조의 전형적인 벤처캐피털(VC) 코인"이라며 "99%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모나드는 지난해 가상자산 VC 패러다임으로부터 2억2500만달러를 투자받고, 이번 주 메인넷 출시와 함께 토큰을 공개한 프로젝트다.
헤이즈는 "(모나드에 대해) 초기 유통량 대비 과도한 총발행 규모가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하다"라며 "내부자 물량 해제 시기에 급락이 반복되는, 초기에는 펌핑이 오지만 지속 가능한 수요가 약한 코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헤이즈는 장기적으로 생존할 가능성이 높은 레이어1 코인으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지캐시(ZEC)만을 꼽았다.
한편 헤이즈는 전체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정치 시즌과 경기 둔화를 앞두고 미국 등 주요국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우리는 사이클 초입에 있으며, 대규모 돈풀기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