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5.56% 하락하며 8만6000달러선도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모두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하락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시사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회수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브레이크 없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8만6000달러선 마저 무너진 모습이다.
1일(한국시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56% 내린 8만5854.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선 전일 대비 5.11% 빠진 1억2880만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6.09% 하락한 2816.23달러에, 엑스알피(XRP)는 전일 대비 7.51% 내린 2.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SOL) 역시 전날보다 7.07% 하락한 126.7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번 하락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시사로 엔화 기반 캐리 트레이드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며 글로벌 유동성 회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앞서 우에다 총재는 1일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강연에서 "(이달)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적절히 판단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태도를 보였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