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폴리마켓에서 케빈 해셋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확률이 78%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 임명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자 예측시장에 베팅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 해셋은 규제 완화와 친시장적 정책으로 금융·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을 불러왔으며, 연준 의장직 제안을 수락하겠다고 전했다.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케빈 해셋(Kevin Hassett)의 차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 지명 확률이 80%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폴리마켓서 해셋의 연준 의장 지명 확률이 78%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를 연준 의장으로 임명할지 이미 결정했다"며 "곧 발표하겠다"고 말하면서, 예측시장에서 관련 베팅이 빠르게 쏠리는 모습이다.
한편 해셋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지낸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며 규제 완화와 친시장적 정책 기조를 유지해 온 점에서 금융·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기대감을 모아왔다. 앞서 그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준 의장직을 제안받는다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