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FOMC를 앞두고 9만6000달러 저항선과 8만600~8만4000달러 지지선 사이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유동성 매물대가 누적되면서 어느 한쪽으로 돌파 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 투자자들이 미국 통화정책 신호를 기다리며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있어, FOMC 전까지 횡보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BTC)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9만6000달러 저항선과 8만600~8만4000달러대 온체인 지지선 사이에 갇히며, 유동성 매물대가 누적되면서 어느 한쪽으로의 돌파가 나올 경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8만달러 후반대까지의 되돌림은 하방 유동성을 흡수하며 오히려 반등 기반을 재정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반면 별도의 조정 없이 곧바로 9만3000~9만6000달러를 재시험할 경우 매도세가 재차 유입되며 조정 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오는 9~10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장은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면서 "미국 통화정책 신호를 기다리는 투자자들이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있어, FOMC 이전까지 비트코인은 현재 구간에서의 횡보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