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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이, 공동 CEO로 선임…"글로벌 확장·규제 준수 강화" [BBW 2025]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공동창업자 허이를 공동 CEO로 공식 선임하며 글로벌 확장과 규제 준수 체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
- 리처드 텅 공동 CEO는 허이가 사용자 중심 전략과 기업 문화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으며, 이번 결정이 바이낸스 성장의 자연스러운 진전이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 대변인은 허이 선임이 리더십 체계 강화 및 글로벌 혁신 가속화를 위한 결정으로, 두 공동 CEO가 규제 준수, 제품 개발, 커뮤니티 성장 등 주요 전략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공동창업자 허이를 공동 CEO로 공식 선임하며 조직의 글로벌 확장과 규제 준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향성을 밝혔다. 리처드 텅 공동 CEO는 허이가 사용자 중심 전략과 기업 문화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결정이 바이낸스의 다음 단계 성장을 위한 자연스러운 진전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3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바이낸스블록체인위크 2025 현장에서 허이의 공동 CEO 임명 사실을 발표했다. 리처드 텅 CEO는 행사 무대에서 "허이는 바이낸스 출범 초기부터 사용자 중심 비전과 bottom-up 전략을 설계해 온 핵심 리더"라며 "이번 임명은 그 역할과 기여를 공식적으로 확장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리처드 텅은 "바이낸스는 가장 신뢰받는 규제 준수 기반의 글로벌 거래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최우선 가치"라며 "허이는 제품 혁신과 커뮤니티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 전 세계 10억명 이용자 확보 목표에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웹3 인프라 구축과 금융 접근성 확대가 바이낸스의 향후 핵심 과제라고도 덧붙였다.
허이 역시 공동 CEO 임명에 대해 "리처드와 함께 성장 단계를 만들어 갈 수 있어 영광"이라며 "리처드는 전통 금융과 규제 시장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리더로, 서로 다른 시각이 결합돼 산업 전환기에 바이낸스를 더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사용자들이 더 개방적이고 공정한 금융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웹3 기반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허이의 공동 CEO 선임은 바이낸스의 리더십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두 공동 CEO가 규제 준수, 제품 개발, 커뮤니티 성장 등 주요 전략을 함께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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