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연말까지 8만5000~9만5000달러 박스권에서 횡보할 수 있다고 폴 하워드는 전망했다고 전했다.
- 시장 저유동성과 거시 변수 부재로 인해 연말까지 단기 반등이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 정체 국면에서는 알트코인으로 위험 선호가 일부 이동할 수 있으며, 일본은행(BoJ) 금리 동결은 위험자산에 우호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연말까지 9만5000달러 이하에서 횡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윈센트(Wincent)의 폴 하워드(Paul Howard)는 12월 시장 유동성이 낮아지면서 단기 반등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하워드는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에서 9만5000달러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뚜렷한 거시 변수나 촉매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정체될 수 있다고 봤다.
또 하워드는 비트코인 정체 국면이 알트코인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방향성이 약해질 경우 시장의 위험 선호가 일부 알트코인으로 이동할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거시 변수로는 일본은행(BoJ) 금리 결정을 핵심 이벤트로 꼽았다. 하워드는 BoJ가 금리를 동결할 경우 위험자산 수요 회복에 힘을 보태며 비트코인과 금, 주식 시장에 우호적인 흐름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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