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화샤은행이 디지털 위안화(CBDC) 보유자를 대상으로 6억달러 규모 토큰화 채권을 온체인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 해당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 1.84% 조건이며,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입찰·결제가 진행돼 비용 절감과 결제 속도 개선을 노렸다고 전했다.
- 이번 사례는 중국 정부의 디지털 금융 시스템 강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발행한 디지털 위안화(CBDC)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토큰화 국채가 6억달러 규모로 발행됐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화샤은행(Hua Xia Bank)은 이날 계열사 화샤금융리스(Hua Xia Financial Leasing)를 통해 총 45억위안(약 6억달러) 규모의 토큰화 채권을 온체인 방식으로 발행했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고정금리 1.84% 조건으로 디지털 위안화 보유자에게만 입찰이 허용됐다. 발행·입찰·결제가 모두 블록체인 기반으로 이뤄지면서, 청산 과정의 중개 단계를 줄여 비용 절감과 결제 속도 개선을 노린 것이다.
중국은 올해 들어 디지털 위안화를 통한 공공·금융 인프라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발행은 중국 정부가 국가 주도의 디지털 금융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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