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9464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블랙록의 'IBIT'와 피델리티의 'FBTC'에서는 각각 1억1296만달러와 5420만달러의 자금 유출이 있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약 1.4% 하락한 9만193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4일(현지시간) 1억9464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형 ETF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하루 순유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이날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하루 동안 1억1296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이어 피델리티의 'FBTC'에서도 542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두 상품에서만 1억6700만달러 이상이 유출된 셈이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 역시 1013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 흐름이 확인됐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약 1.4% 하락한 9만193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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