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델리티 CEO 아비게일 존슨이 비트코인(BTC)을 직접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존슨은 비트코인이 "지속성"과 "시스템 설계" 측면에서 강점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가장 편안하게 보유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 피델리티의 미래 계획에서 비트코인이 필수 요소로 남을 것이며, 이는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확대 기조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피델리티 투자자문 부문 최고경영자(CEO)인 아비게일 존슨(Abigail Johnson)이 비트코인(BTC)을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존슨은 파운더스 서밋 2025에서 비트코인을 장기적으로 가장 편안하게 보유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비트코인이 "지속성"과 "시스템 설계"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핵심 저축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며,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이 단순한 투자 대상을 넘어 장기 보유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전통 금융권 고위 인사가 비트코인 보유 사실을 직접 밝힌 사례로, 기관의 가상자산 접근 방식과도 맞물린다. 존슨은 비트코인이 피델리티의 미래 계획에서 필수 요소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확대 기조가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주요 기관의 참여가 유동성 확대와 상품 다양화의 배경으로 거론돼 왔다. 존슨의 발언은 비트코인을 둘러싼 장기 보유 수요가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전통 금융권 내부에서도 존재한다는 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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