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달러 비축' 스트래티지 "투자자 우려 해소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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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14억달러 규모의 현금성 준비금을 확보한 것은 투자자들의 불안 해소를 위한 조치라고 레 CEO가 전했다.
  • 이번 조성을 통해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의 우선주 배당회사 채무이자 지급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레 CEO는 최근 비트코인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스트래티지의 자금 조달 능력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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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최근 14억달러 규모의 현금성 준비금을 확보한 데 대해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레 CEO는 5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준비금 조성은 이러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배당과 회사 채무이자 지급을 위해 14억4400만달러 규모의 달러 준비금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최소 12개월, 최대 24개월분의 배당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레 CEO는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생태계의 한 축이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에 대한 의문이 항상 제기된다"며 "자본을 조달하고 대차대조표에 달러를 편입함으로써 최근 제기된 여러 루머와 우려를 불식시키려 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배당금 지급 가능성' 우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레 CEO는 "전혀 문제가 없다. 비트코인을 매도할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 8일 만에 14억4400만달러를 조달했다"며 "이는 비트코인 약세장에서도 스트래티지가 여전히 시장에서 자금을 끌어올 수 있는 기업임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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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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