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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가 3.88달러…'230만배' 오른 비트코인 고래, 14년만에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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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고래 주소가 14년 만에 약 1000개의 비트코인을 새로운 지갑으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 해당 비트코인의 현재 시세는 약 8900만달러로, 과거 매입가와 비교해 230만배 이상 상승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8만9230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사진=룩온체인
사진=룩온체인

14년간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BTC) 고래 주소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5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1Au1uZ'로 시작하는 장기 비활성 주소가 약 4시간 전 비트코인 1000개를 새로운 지갑으로 이체했다. 현재 시세 기준 약 8900만달러 규모다.

해당 고래는 14년 전 처음으로 1000개의 비트코인을 수령했고,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3.88달러에 불과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8만9230달러에 거래됐다. 초기 보유 가격과 비교하면 230만배 이상 상승한 셈이다.

#온체인데이터
#고래움직임
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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