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셰어스는 테더(USDT)의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 테더는 총 부채 대비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 수익도 100억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전반의 위험성은 주의해야 하지만, 테더의 운용 전략에는 현재 데이터 상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의 재무 안정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인셰어스가 "우려는 과장됐다"며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제임스 버터필 코인셰어스 리서치 책임자는 "테더는 총 부채(1744억5000만달러) 대비 1810억달러 규모의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일반의 위험성은 경계해야 하지만, 현재 데이터만 보면 테더의 재무 건전성에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테더의 핵심 수익원인 국채 금리 수입을 축소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테더가 금과 비트코인 매수를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바꿨지만, 해당 자산 가치가 30%만 하락해도 자기자본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버터필 책임자는 "테더는 현재 약 67억8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 중이며, 준비금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만으로도 누적 10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며 테더의 운용 전략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이란 사태에 출렁인 증시…"머니무브는 이어진다" [주간전망]](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c1511ef-f8da-4fba-95dc-908afdb380f1.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