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5479만달러 규모로 하루 만에 순유입 전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ARKB와 FBTC 등 주요 ETF 상품에 자금 유입이 집중됐으며, IBIT에서는 3249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순유입 전환에도 불구하고 9만달러 회복에 실패하며 2.5% 하락한 8만965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 시장이 하루만에 순유입을 전환하며 다시 흐름을 반전시켰다.
5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5479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날 가장 두드러진 유입은 ARK·21셰어스의 ARKB로, 4279만달러가 새로 들어왔다.
피델리티의 FBTC도 2729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비트와이즈의 BITB(486만달러), 반에크의 HODL(1139만달러) 등이 유입 흐름에 힘을 보탰고, 위즈덤트리의 BTCW는 94만7222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이날도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블랙록의 IBIT은 3249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하며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여전히 누적 순유입 규모는 625억달러 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순유입 전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9만달러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약 2.5% 하락한 8만965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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