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4160선을 회복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대형주는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FOMC와 금리인하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코스닥은 '약세'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 중이다.
10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06포인트(0.58%) 오른 4167.61을 가리키고 있다. 전일 대비 15.5포인트(0.37%) 상승한 4159.05에 개장한 코스피는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40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6억원, 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SK하이닉스(4.24%)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SK스퀘어(1.08%), 삼성전자(0.92%), 두산에너빌리티(0.78%),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물산(0.6%)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2%), 현대차(-1.63%), 삼성바이오로직스(-0.96%), KB금융(-0.56%), 네이버(-0.4%) 등은 파란불을 켰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26포인트(0.24%) 하락한 929.0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2포인트(0.11%) 오른 932.37에 거래를 시작한 후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63억원, 38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1516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보로노이(-2.93%), 레인보우로보틱스(-1.63%), HLB(-1.62%), 파마리서치(-1.54%), 알테오젠(-1.42%), 리가켐바이오(-1.31%), 로보티즈(-1.23%), 에이비엘바이오(-0.91%)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3원 내린 1470원에 개장한 후 1469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03포인트(0.38%) 내린 4만7560.2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포인트(0.09%) 내린 6840.51, 나스닥지수는 30.58포인트(0.13%) 오른 2만3576.49에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부터 FOMC는 이틀간 회의에 들어간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은 금리인하를 이미 반영하면서 내년 금리 경로에 초점을 두고 있다. FOMC는 이번 회의에서 분기 경제전망요약(SEP)와 점도표를 발표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개장 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12월 FOMC, 오라클 실적 발표 등 향후 예정된 이벤트를 두고, 국내 증시에서 눈치보기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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