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한 차례씩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점도표에서는 내년 이후 금리 경로가 완만한 인하 기조에 무게를 둔 것으로 전했다.
- 시장에서는 점도표가 통화정책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만큼, 향후 인플레이션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라 실제 인하 시점과 폭이 달라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2월 점도표(dot plot)를 통해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한 차례씩 기준금리를 25bp(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점도표는 FOMC 참여 위원들의 향후 정책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자료로, 이번 공개분에서는 내년 이후 금리 경로가 완만한 인하 기조에 무게를 둔 형태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점도표가 향후 통화정책의 큰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참고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향후 인플레이션 흐름과 고용 여건,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라 실제 인하 시점과 폭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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