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융사 스테이트스트리트, 토큰화 블록체인으로 솔라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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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가 자산 토큰화 인프라로 솔라나(SOL)를 채택했다고 전했다.
  • 스테이트스트리트와 갤럭시 디지털의 협업 상품은 스테이블코인 페이팔달러(PYUSD)로 투자자 자금 유입과 환매가 처리된다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솔라나가 처리 속도와 비용 효율성으로 인해 토큰화 자본의 유입처로 부상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가 자산 토큰화에 솔라나(SOL)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한국시간) 블록뉴스에 따르면 스테이트스트리트는 갤럭시 디지털과의 협력을 통해 자금 운용 수단 스윕(SWEEP)을 토큰화한 상품 '스테이트스트리트 갤럭시 온체인 유동성 스윕 펀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투자자 자금 유입과 환매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페이팔달러(PYUSD)로 처리된다.

양사는 출시 시점에 솔라나를 기반 네트워크로 선택하고, 이후 스텔라(XLM)와 이더리움(ETH)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크로스체인 자산 이동과 데이터 연동에는 체인링크(LINK) 기술을 활용한다.

업계에서는 스테이트스트리트의 이러한 움직임이 퍼블릭 블록체인이 기관급 자산을 처리할 수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솔라나는 처리 속도와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기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어, 토큰화 자본의 주요 유입처로 부상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킴 호크펠드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 현금·디지털자산 총괄은 "갤럭시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 금융과 온체인의 결합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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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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