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1년새 전체 밈코인 시가총액이 약 68.7% 감소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사상 최고치 이후 오피셜트럼프(TRUMP)와 리브라(LIBRA) 출시에 따라 시장이 급격히 하락했다고 전했다.
- 일평균 거래량 역시 전년 대비 반 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밈코인 시가총액이 최근 1년새 7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코인게코(coingecko)가 발행한 '2025년 밈코인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밈코인 시장은 지난달 기준 472억달러로 집계됐다. 약 1년 전인 지난해 12월(1506억달러)과 비교하면 약 68.7% 쪼그라들었다.
코인게코는 "전체 밈코인 시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선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지난 1월 논란이 된 오피셜트럼프(TRUMP)와 리브라(LIBRA) 출시로 인해 밈코인 시장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거래량도 급감했다. 밈코인 일평균 거래량은 이달 초 기준 50억달러에 못 미쳤다. 지난해 전체 일평균 거래량(97억달러)과 비교하면 반 토막 난 셈이다.
당초 밈코인 일일 거래량은 지난해 한때 874억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당시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가 페페(PEPE), 도그위프햇(WIF) 등 인기 밈코인을 상장한 영향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