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DTCC)이 블록체인 파트너로 캔톤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TCC에 보관된 미 재무부 증권의 토큰화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 프랭크 라살라 DTCC CEO는 이번 협력이 전통금융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 연결 등 확장성과 안전성을 제공할 전략적 진전이라고 밝혔다.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DTCC)이 블록체인 파트너로 캔톤네트워크(CC)를 선정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DTCC는 이날 토큰화 파트너로 캔톤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는"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TCC에 보관된 미 재무부 증권의 일부를 캔톤네트워크에서 토큰화할 수 있게 됐다"며 "(파트너십은) DTCC가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실물자산을 토큰화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구현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한 서한을 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DTCC는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캔톤네트워크 재단의 공동 의장직을 맡는다. 프랭크 라살라 DTCC 최고경영자(CEO)는 "캔톤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으로 전통금융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원활하게 연결할 것"이라며 "(파트너십은) 확장성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업계 전반과 협력하기 위한 전략적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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