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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연준 이사, '금리 인하' 지지…"서두를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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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 월러 이사는 현재 정책금리가 중립금리보다 최대 1%포인트 높다며 점진적 인하 가능성을 밝혔다.
  • 단,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아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17일(현지시간) 미 CNBC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CNBC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17일(현지시간) 미 CNBC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CNBC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지지하고 나섰다.

월러 이사는 17일(현지시간) 미 CNBC포럼에서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보다 최대 1%포인트 높은 수준"이라며 "정책금리를 점진적으로 중립 수준까지 낮춰갈 수 있다"고 말했다. 중립금리는 연준이 이상적으로 보는 금리 수준으로, 인플레이션을 높이지 않으며 고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금리를 뜻한다. 월러 이사의 발언은 사실상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로 읽힐 수 있다.

단 월러 이사는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만큼 인하를 서두를 필요 없이 시간을 두고 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월러 이사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 중 하나다. 월러 이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면접을 앞두고 있다. 그는 연준의 독립성에 관한 질문에 대해 "20년간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중요성을 연구해왔다"며 독립성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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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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