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에서 대규모 자금 순유출이 발생해 주간 순유출 규모가 4억3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 이로 인해 하이퍼리퀴드의 운용자산(AUM)이 9월 중순 60억달러 정점에서 현재 약 40억달러 수준까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시장 내 경쟁 심화와 신규 플랫폼 등장으로 하이퍼리퀴드의 점유율과 자금 유입이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하며 운용자산(AUM)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하이퍼리퀴드에서 이번 주 순유출 규모가 4억3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출범 이후 세 번째로 큰 주간 순유출 기록이다.
자금 이탈이 이어지면서 하이퍼리퀴드의 AUM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운용자산은 지난 9월 중순 60억달러를 상회하며 정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 전환해, 현재는 약 40억달러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시장 내 경쟁 심화가 자금 이동의 주요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신규 플랫폼 등장과 거래 환경 변화 속에서 하이퍼리퀴드의 점유율과 자금 유입 흐름이 둔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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