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연준 의장직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채권 CIO 역시 의장직 관련 면접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계자들은 이번 면접에서 고용과 경제 전반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인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가 연준 의장직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는 CNBC를 인용해 "월러 이사와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직을 놓고 '생산적인 면접'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면접에서는 노동시장 상황과 고용 확대 방안이 핵심 의제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면접은 대통령 관저에서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날 저녁 경제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하기 직전에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댄 스카비노 부비서실장도 함께 참석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블랙록의 릭 리더(Rick Rieder) 글로벌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도 올해 마지막 주에 플로리다 마러라고(Mar-a-Lago)에서 면접을 받을 예정이다.
반면 미셸 보먼(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는 연준 의장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이번 면접에서 고용과 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문제에서 자신의 입장에만 순응할 후보를 찾고 있다는 외부의 우려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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