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FCA 규정 맞춰 英 시장 재진입…현물·P2P 거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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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비트가 FCA 금융 프로모션 규정에 맞춰 영국 시장에 약 2년 만에 재진입했다고 전했다.
  • 바이비트는 현물 거래P2P 거래 서비스를 지원하며, FCA 인가를 받은 아카스(Archax)와 협력해 운영된다고 밝혔다.
  • 다만 바이비트는 FCA의 정식 인가를 받은 금융회사가 아니며, 가상자산 거래는 영국의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전했다.
사진=Primakov/ 셔터스톡
사진=Primakov/ 셔터스톡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영국 시장에 다시 진출했다. 2023년 금융 규제 강화로 현지 서비스를 중단한 지 약 2년 만이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FCA(영국 금융감독청)의 금융 프로모션 규정에 맞춘 영국 전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현물 거래와 개인 간 거래(P2P)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플랫폼에서는 약 100개 거래 페어가 지원된다.

바이비트의 영국 사업은 FCA 인가를 받은 아카스(Archax)와의 협력 구조를 통해 운영되며, 자금세탁방지(AML)와 고객확인(KYC) 기준도 현지 규정에 맞춰 적용된다.

이번 재진입은 FCA가 가상자산 마케팅 규제를 강화한 이후 이뤄진 것으로, 당시 바이비트를 비롯해 여러 거래소가 영국 사업을 중단하거나 재검토한 바 있다.

벤 저우(Ben Zhou) 바이비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년간 영국 이용자 수요에 맞춘 제품을 준비해 왔다"며 "이번 출시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

다만 바이비트는 FCA의 정식 인가를 받은 금융회사는 아니며, 가상자산 거래는 영국의 예금자 보호 제도 적용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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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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