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알트코인 불장, 이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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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는 알트코인 시즌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 헤이즈는 투자자들이 과거의 패턴에 집착하기보다 새로운 종목시장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하이퍼리퀴드와 솔라나와 같은 신규 급등 종목이 이번 사이클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사진=카일 사셰 크립토
사진=카일 사셰 크립토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립자가 "알트코인 시즌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19일(현지시간) 유튜브 팟캐스트 '카일 샤세 크립토(Kyle Chasse Crypto)'에 출연해 "알트코인 시즌은 언제나 일어나고 있다"며 "만약 아직 알트코인 시즌이 오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그건 단지 당신이 상승하는 종목을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수의 트레이더들이 과거의 패턴이 반복되길 기대하며 구관이 다시 명관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헤이즈는 "사람들은 지난 시즌에 급등했던 종목들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번 장세도 과거와 똑같이 흘러가기를 바란다"면서 "그래야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과거 지향적 접근 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헤이즈는 "이번 시즌은 새로운 시즌이고, 새로운 종목이 급등한다"며 "역사에 의존하기보다 시장에 등장한 '새로운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이즈는 이번 사이클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하이퍼리퀴드(HYPE)를 꼽았다. 그는 "하이퍼리퀴드는 2~3달러에 불과했던 가격이 60달러까지 치솟으며 이번 사이클 최고의 스토리를 썼다"고 평가했다. 또한 솔라나(SOL)에 대해서도 "2022년 약 7달러까지 추락했던 가격이 올해 초 300달러(약 42만원) 가까이 급등했다"며 "알트코인 시즌은 이미 있었지만, 당신이 참여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헤이즈와 다른 시각도 제기된다. 메인 프투이(Maen Ftoui) 코인퀀트 최고경영자(CEO)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됐거나 승인이 기대되는 가상자산들이 다음 알트코인 시즌의 자금 대부분을 흡수할 것"이라며 구형 메이저 코인들의 강세를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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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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