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에서 자금 유입 둔화 신호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 실현 시가총액이 정체돼 신규 매수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투자 심리가 즉각적으로 회복되기보다는 몇 달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온체인 지표에서 자금 유입 둔화 신호가 포착되며 단기적인 시장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비트코인 온체인 자본 유입이 약화되고 있다"며 "약 2년 반 동안 상승해 온 실현 시가총액이 지난 한 달간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실현 시가총액은 각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이동했을 당시의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되는 지표로, 시장에 실제 유입된 자본 규모를 반영하는 핵심 온체인 지표다. 이 수치가 증가한다는 것은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반대로 정체되거나 감소할 경우 신규 매수 동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 대표는 "현재 흐름을 보면 투자 심리가 즉각적으로 회복되기보다는 몇 달의 시간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단기 반등보다는 조정 또는 횡보 국면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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