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가 키르기스스탄 법정화폐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KGST를 현물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 KGST/USDT 거래는 24일 17시에 시작되며, 현물 알고리즘 주문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전했다.
- KGST는 키르기스스탄 솜에 1대1로 연동된 완전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와 송금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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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키르기스스탄 법정화폐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KGST를 현물 시장에 상장한다.
22일 바이낸스에 따르면 KGST/USDT 거래는 오는 24일 08시(UTC·한국시간 24일 17시)에 개시된다. 동시에 KGST/USDT 페어에 대해 현물 알고리즘 주문(트레이딩 봇) 서비스도 지원된다. KGST 입금은 이미 가능하며, 출금은 오는 25일 08시(UTC)부터 열린다.
한편 KGST는 키르기스스탄 솜(KGS)에 1대1로 연동된 완전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결제·송금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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