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가 달러 유동성을 추가 확대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현재 21억9000만달러의 현금성 자산과 67만1268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난주에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는 없었다고 블록비츠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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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 겸 회장은 회사의 달러 유동성이 추가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22일 세일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미화 7억4800만달러 규모로 달러 준비금(USD Reserve)을 늘렸으며, 현재 총 21억9000만달러의 현금성 자산과 67만1268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는 "스트래티지는 지난 15일부터 21일 사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추가로 늘리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