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최대 연기금인 캘퍼스가 스트래티지 주식을 18만3444주 매입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막대한 비트코인 보유로 인해 사실상 '비트코인 현물 ETF'의 대용품으로 인식된다고 전했다.
- 캘퍼스의 매입은 가상자산 규제나 수탁 부담 없이 비트코인 상승분에 노출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미국 최대 규모의 연기금인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CalPERS·캘퍼스)이 비트코인 트래져리 기업 스트래티지의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캘퍼스는 올해 들어 스트래티지 주식 18만3444주를 매입했다. 평가 가치는 약 2900만 달러 수준이다.
스트래티지는 보유한 막대한 비트코인 물량 덕분에 시장에서 사실상 '비트코인 현물 ETF'의 대용품이나 레버리지 수단으로 인식된다. 캘퍼스의 이번 매입은 가상자산을 직접 매수하는 데 따른 규제나 수탁 부담을 피하면서도, 주식이라는 전통적인 시장 구조 안에서 비트코인 상승분에 대한 노출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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