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리서치가 이더리움을 6748개 추가 매집하며 보유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 온체인 기준 이더리움 보유량은 60만7598개로 늘었으며, 평가 금액은 약 17억7000만달러라고 전했다.
- 현재 시세 기준 약 1억1700만달러(약 1683억원) 규모의 미실현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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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LD캐피탈 산하 트렌드리서치가 이더리움을 추가로 매집하며 온체인 상의 보유 규모를 확대했다.
29일 온체인 분석가 아이(Ai)에 따르면, 트렌드 리서치는 이날 약 1977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6748개를 출금한 뒤, 이를 아베에 담보로 예치했다.
아이 분석에 따르면 트렌드 리서치는 지난 7시간 동안 총 2만7598 ETH(약 8305만달러 상당)를 순매집했다. 이에 따라 온체인 기준 이더리움 보유량은 60만7598 ETH로 늘었으며, 평가 금액은 약 17억7000만달러 수준이다.
평균 매입 단가는 약 3111.07달러로 추정된다. 현재 시세 기준으로는 약 1억1700만달러(약 1683억원) 규모의 평가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