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의 일일 거래량과 네트워크 활성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밝혔다.
- 닉 럭 LVRG 이사는 이더리움의 최근 상승 요인으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기관 참여 유입을 지목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은 앞으로도 주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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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의 거래활동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이더리움의 7일 이동평균 거래량은 187만건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대체불가능토큰(NFT)와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이 큰 인기를 끌며 일일 거래량이 161만건을 기록했던 지난 2021년보다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성 주소 수도 72만8904개를 기록, 지난 202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를 거둔 요인으로는 이더리움의 지난해 진행했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꼽혔다. 실제 이더리움은 지난해 펙트라(Pectra), 후사카(Fusaka)에 걸쳐 대규모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닉 럭 LVRG 리서치 이사는 "최근 상승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의해 촉진되었으며, 수수료를 절감하고 확장성을 높였으며, 상장지수펀드(ETF)와 실물 자산 토큰화(RWA) 등을 통한 기관 참여가 유입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이 새해 이러한 성과를 지속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더리움은 2026년 글램스테르담, 헤고타 등 다양한 주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저스틴 다네탄 아크틱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는 "현재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 활동, RWA, 수익 및 스테이킹 프로토콜, 심지어 거래, 게임 및 NFT 활동은 여전히 이더리움이나 EVM 호환 네트워크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47% 상승한 3049.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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