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이후 가상자산 시장에서 알트코인과 밈코인이 두드러진 반등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특히 페페(PEPE)는 하루 동안 32% 이상 상승해 밈코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연초 반등이 향후 수개월간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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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코인과 밈코인을 중심으로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대형 알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승에 그친 반면, 변동성이 컸던 밈코인과 일부 신규 프로토콜 토큰이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개구리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밈코인 페페(PEPE)는 하루 동안 32% 이상 상승하며 밈코인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25억달러 수준이다. 솔라나 기반 팝캣(POPCAT)과 이더리움 기반 모그(MOG)도 각각 약 20% 가까이 올랐다.
이외에도 플로키(FLOKI), 도그위햇(WIF), 파트코인(FARTCOIN)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표 밈코인인 도지코인(DOGE)은 약 12% 상승했으며, 시바이누(SHIB)와 봉크(BONK)도 각각 약 13% 올랐다.
밴에크 리서치 총괄 맷 시겔은 "연말에 부진했던 자산, 특히 유동성이 낮은 소형 자산일수록 1월에 반등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밈코인은 지난해 10월 대규모 청산 이후 고점 대비 큰 폭의 조정을 겪은 바 있다.
난센(Nansen)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제이크 케니스는 "PEPE와 DOGE는 고점 대비 각각 약 80% 안팎 하락했었다"며 "연초 대형 밈코인으로의 회귀는 장기간 횡보 이후 상승 가능성에 대비한 포지셔닝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상승 추세가 중장기적으로 확인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공지능(AI) 테마 토큰도 강세를 보였다. 엘리자OS 토큰은 하루 만에 50% 이상 급등했으며, 렌더(Render), 버추얼스(Virtuals), 비텐서(Bittensor) 등 주요 AI 토큰도 8~13% 상승했다. 비트코인(BTC)은 2%대, 이더리움(ETH)은 4%대 상승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가상자산 관련 주식도 동반 상승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 아이렌(IREN), 라이엇(Riot) 등이 10% 이상 올랐으며, 사이퍼 마이닝과 마라 홀딩스, 테라울프 등도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연초 반등이 향후 수개월간의 분위기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