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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 '시위 개입' 발언에…"간섭 하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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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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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정부가 미국의 '이란 시위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고 전했다.
  • 미국의 실제 행동 시 이란은 군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긴장 고조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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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시위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해 유엔(UN)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내며 강력히 반발했다. 미국이 실제 행동에 나설 경우 군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안토니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국제법을 위반한 무모하고 명백한 내정 간섭"이라고 규탄했다.

이란 측은 서한에서 "우리는 주권과 영토 보전, 국가 안보를 수호할 고유한 권리를 재확인한다"며 "어떠한 외세의 공격이나 개입에도 결정적이고 비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이란 정부가 시위대를 살해하기 시작한다면, 미국은 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해 개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사건사고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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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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