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마인이 최근 8만2560개의 이더리움을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전했다.
- 이번 예치로 비트마인의 총 스테이킹 물량은 54만4064ETH에 달한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이 스테이킹을 통해 장기 보유와 추가 수익 창출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마인이 상당량의 이더리움을 잇따라 스테이킹하며 유동성 공급을 줄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아캄 인텔리전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이날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스테이킹 계약 주소로 8만2560ETH를 예치했다. 이는 현재 시세로 약 2억5800만달러(약 373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비트마인은 지난 달 27일 본격적인 스테이킹을 시작한 이후 공격적으로 예치 물량을 늘리고 있다. 이번 추가 예치로 비트마인이 스테이킹한 총물량은 54만4064ETH로 집계됐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7억달러(약 2조4000억원)에 이른다.
이는 비트마인이 보유한 이더리움 총 411만개의 약 13.2%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 중 하나인 비트마인이 단순 보유를 넘어, 스테이킹 보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과 장기 보유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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