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다고스티노 코인베이스 기관 부문 전략 총괄은 클래리티 법안의 입법 절차 지연이 시장 기초를 다지는 복잡한 과정이기 때문에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 그는 클래리티 법안이 가상자산뿐 아니라 모든 실물 자산(RWA)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기존 지니어스 법안보다 구조적으로 복잡하다고 밝혔다.
- 다고스티노 총괄은 미국 내 블록체인과 AI 등 혁신 기술 경쟁력 확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 법안 통과 압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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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클래리티 법안)의 입법 절차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시장의 기초를 다지는 복잡한 과정인 만큼 불가피한 수순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존 다고스티노 코인베이스 기관 부문 전략 총괄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 법안 처리가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이 법안은 가상자산뿐만 아니라 모든 실물 자산(RWA)의 성장을 위한 기초를 닦는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다고스티노 총괄은 이번 법안을 작년 7월 통과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과 비교했다. 그는 "지니어스 법안 역시 혁신적이었지만 구조적으로 더 단순한 이슈를 다뤘다"며 "반면 클래리티 법안은 시장 구조 전체를 설계하는 훨씬 복잡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에서 해외로의 인재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의회가 다시 소집되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같은 혁신 기술 분야에서 미국이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법안 통과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