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플래닛이 엔화 약세로 인해 다른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보다 구조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메타플래닛은 부채와 이자 지급이 엔화로 이뤄짐에 따라 비트코인 기준 실질 금융 비용이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이 약 3만510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나, 주가 흐름은 여타 트레저리 기업과 함께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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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메타플래닛이 구조적인 엔화 약세 덕분에 다른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보다 재무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애널리스트이자 트레저리 기업 투자자인 아담 리빙스턴은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이 약 250%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엔화 공급이 반복되면서 통화 가치가 장기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이 구조가 엔화 기준 부채를 보유한 기업에는 상대적인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리빙스턴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비트코인은 달러 기준으로 약 1159% 상승했지만, 엔화 기준으로는 약 1704% 상승했다. 이는 엔화 가치 하락이 비트코인 대비 더 빠르게 진행됐음을 의미한다. 메타플래닛의 경우 부채와 이자 지급이 엔화로 이뤄지기 때문에, 비트코인 기준 실질 금융 비용이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구조라는 분석이다.
그는 "메타플래닛이 지급하는 4.9% 쿠폰은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통화로 지불된다"며 "비트코인이나 달러 대비 실질 비용은 계속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반면 스트래티지는 달러로 연 10% 수준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부채 가치가 더 느리게 희석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분석은 지난 10월 대규모 조정 이후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전반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나왔다. 일부 트레저리 기업 주가는 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하며 시장 신뢰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현재 약 3만510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도 약 4억5100만달러 규모로 4279BTC를 추가 매입했지만, 주가 흐름은 스트래티지 등 여타 트레저리 기업과 함께 조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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