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원유 확보를 강조하며 미국 기업의 직접 진입과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 미국의 군사·외교적 압박 강화에 따라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 이번 조치가 미·중남미 관계 및 관련 시장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둘러싼 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미·베네수엘라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발언에서 "미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들어가 직접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며 "그들은 미국의 석유를 훔쳤다. 우리는 도난당한 우리의 석유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미국이 석유를 도난당했다'는 건 지난 2007년 우고 차베스 당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자원 국유화를 선언하면서 엑슨모빌, 코노코필립스 등 미국 메이저 석유 기업들의 자산을 강제로 몰수한 사건을 가리킨다.
한편 이번 발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외교적 압박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앞서 지난 3일 새벽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군사 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 미국으로 압송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미국의 추가 제재나 통상·외교 조치가 뒤따를 경우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함께 금융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작전을 계기로 미·중남미 관계 전반에도 파장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작전 직후 멕시코, 콜롬비아, 쿠바 등에 대해서도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다우·S&P500 최고치 경신…마이크론 10% 급등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8e84b89-80b4-44ce-a1cb-974a1742b2a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