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최근 3개월 사이 최대치인 약 1조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 등 상위 ETF에 자금 유입이 집중됐으며, 중소형 ETF에도 고른 순유입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시장 유동성과 거래량 회복세가 연초 분위기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 유동성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 T에 따르면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총 순유입 규모는 6억9467만달러(약 1조36억원)로, 최근 3개월 사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거래량 역시 동반 회복세를 보이며 연초 시장 분위기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자금 유입은 상위 ETF에 집중됐다. 블랙록의 IBIT에는 3억7189만 달러가 유입되며 전체 순유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피델리티의 FBTC 역시 1억9119만 달러의 자금이 들어오며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비트와이즈 BITB(3845만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3603만달러), 인베스코 BTCO(1502만달러) 등 중소형 ETF에도 고른 순유입이 나타났다.
이외에도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에는 1792만달러가 순유입됐고, 그레이스케일 GBTC를 비롯해 나머지 상품에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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