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켓벡터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인프라를 추적하는 신규 벤치마크 인덱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 해당 인덱스를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인 TKNQ와 STBQ가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개별 가상자산이 아닌 관련 인프라 기업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어 제도권 금융 시장에서 접근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 산하 인덱스 제공업체 마켓벡터(MarketVector)가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인프라를 추적하는 신규 벤치마크를 선보였다. 이를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도 함께 출시됐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켓벡터는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인덱스 2종을 새로 공개했다. 해당 인덱스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결제, 정산 인프라와 토큰화 플랫폼 관련 기업들을 추적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미국 자산운용사 앰플리파이(Amplify)는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을 출시했다. 앰플리파이 토큰화 테크 ETF(TKNQ)와 스테이블코인 테크 ETF(STBQ)가 그 대상이다.
두 ETF는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개별 가상자산이 아닌 관련 인프라 기업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시장에서는 이번 인덱스와 ETF 출시가 스테이블코인과 RWA 토큰화가 금융 인프라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도권 금융 시장에서 관련 산업에 대한 접근 경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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