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연방준비제도 산하 지역 연방은행 12곳 중 8곳이 12월 할인율 동결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다수 지역 연은 총재들이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도 통화정책 유지가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이 확인됐다.
- 연준 내부에서 통화정책 완화 속도에 대한 신중론이 우세해 향후 기준금리 경로 논의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산하 지역 연방은행 12곳 가운데 8곳이 지난해 12월 할인율(discount rate) 동결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지역 연은 총재들이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도 일정 기간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할인율 동결에 표를 던졌다.
의사록은 "일부 지역 연은 총재들은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성급한 추가 완화보다는 현 수준의 정책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연준 내부에서도 통화정책 완화 속도에 대해 신중론이 여전히 우세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향후 기준금리 경로를 둘러싼 논의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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